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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괴담 - 경험 실화 이야기

제가..거의 1달에 한번씩은 가위에 눌립니다..-_-

그런데 몸의 기가 약한사람은 가위에 자주눌린다고 하네요..-_-

저는 운동신경은 좋은데..왜그럴까요...어쨌든 애기 시작합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시구요...믿지못하시겠으면 아예 꼬릿말 달지 말아주세요

아오-진짜....제가 제친구?중 한명이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있어요.

전 걔가 싫진않은데(저한테 피해가 없어서..)우리반 놈들이 괴롭히더군요..

근데 제가 뭐라고 그러면 -_-저한테 불똥이 튈게 뻔해서 상관하질않죠...

왜냐면..아무리 운동신경이 좋은 나지만..상대는...존나게 잘나가는놈들..-_-

그런데 며칠전..아오-진짜..왕따놈이 잘나가는놈들 괜히 건드려서 일이 터졌음..-_-

그래서 불려내서 존나게 얻어맞고 담날 학교 안나왔거등요?

근데 그놈이 남잔데요...아씨..어뜬 형놈들한테 잘못걸려서 또 얻어터지고..

그래서 어쨌든 얻어 터지기만 하는놈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사를 가더군요..

이윤 잘모르겠지만...따돌림 당하는게 싫었나봐요..-_-

근데..-_-꿈에서 그넘이 나온거예요..-_-

아진짜..나올라면 똑바로 나올것이지..

막 존나 흉칙하게...아씨...눈깔이..막..아씨..

구더기가 막 기어다니고..아존나...

어쨌든 그놈이란건 알수 있었어요..-_-

그래서 저는 뭐라고 얘기하다가 꿈에서 깼죠..-_-

근데 아 씨불...막 그놈이 어른거림..-_-그래서 괜히 무서워져서

걍 음악살살틀고 잤는데..

아씨...그놈이 아까 그모습으로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데..

노래제목이..동방신기의 포옹 알죠?

그건데..아씨..그런모습을하고 나랑 끌어 안는거..-_-

그래서 기분 존나 드러워서 깼는데...

아씨..-_-

물마시려는데 거실가기가 귀찮고...

그냥 거실 갔는데...

아진짜...그새끼가 서있음...

나보고서는 "아까 기분어땠어?"라고..-_-

아오-진짜...나중에 보니까 그것도 꿈임..-_-

그놈 딴학교서도 왕따당해서 시골학교로 이사갔나봐요.

푸세식 변기에 빠져 죽었단 소식이...-_-

그래서 구더기가....-_-

어쨌든...그새끼가 나를 좋아했나봐요..-_-

내가 목욕물 받아놓고 목욕하는데 잘못 봤는지...-_-

내가욕조 안에 있는데 물이 순간적으로 빨개지면서 그놈의 상반신만물위로..-_-

아무리 그래도..숙녀?가 목욕을 하는데....

싸가지 없는 개 씹같은 새끼..-_-

존나 까끔씩 가위눌리는데 눌릴때마다 그새끼 나옴..-_-

딴놈이 나오려고 하면 그놈이 천장에 후벼박고?지가 천장에 달라붙거나,

내옆에 누워서 나쳐다보면서 히죽거리다가 지 저절로 없어짐..-_-

알고 있는거 있으면 리플좀 해주세욥..-_-

욕하시거나,거짓말이라고 지껄이실분은 꼬릿말 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태도가 좀...싸가지였죠?

ㅈㅅ하구여..제발 리플좀..

아.진짜..-_-



제가 저번에 안가본곳 없다고 했잔아요?그넘 땜시...-_-

아시...근데 그놈이 남이갈수록 얼굴빛이 않좋아 지는거예요..-_-

그러든지말든지..-_-근데 점점 그놈이 나타나는횟수가 늘었어요..ㅠ_ㅠ

저번엔 한달에 한번이었는데 요즘엔 1주일에 한번?두번?정도..-_-

이유는 모르겠어요..=_=;;

가위눌릴때도 이상해졌어요...

눌릴때 거의 자면서 눌리거등요?

근데 요즘엔 길을 가다가도,학교에서도,집에서 티비볼때..??

이렇게 막 나타나니...애들이 날 피하고..-_-

그새끼 살아있으면 죽여버리고 시픔..-0-

어제는 제가 무리한 운동땜에 쓰러졌어요..빈혈이랄까?

근데 양호실에있는데 누가 내목을 졸라요..-_-

너무 숨막혀서 눈을 딱 뜨니깐..-_-

그새끼가 내목을 조르고 있음...너무 선명했어요...

먼가 화난듯하면서도 우는거..-_-맞아 분하다는듯이..-0-

그래서 나는 그놈을.......차마 만질수가없음...

똥간에 빠진놈....을 어케 만지겠어요??-0-

그래서 그냥 켁켁 대니까 양호선생님이 뛰어와서(울학교 양호실 넓음)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내가그냥 목이 아프다고 했죠..-_-

어차피 말해밨자 안믿을게 뻔하니까..-_-

그래서 나중에 거울을 보니까 내목에 손자국같은게 있어욥,,-0-

나쁜시키...좋아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지랄인지..-_-

어쨌든 지금도 내뒤에서 내가 글쓰는거 보고있는거 같음..-_-

오싹거리고 소름이 엄청돋아요...

오늘저녁에 제가 무사할지...-_-

그놈이 대체 무슨일 있는건가...

이런일 비슷하게 당하신분들...제발 도와주세욥...-_-

그놈이 요즘 나를 인신공격?합니다...-0-

목을 조르질않나,가끔 머리카락을 뽑질않나,가위눌렸을때 눈을 찔름..-0-

눈을 찔른단 말에 이상케 생각마시길...

제가 눈모뜨게 살짝 눈을 찔르는것입이다..-_-

아우씨...언제는 빨래할려구 세탁기 열어재치니까 그놈이 안에서

쭈그리고있어욥...+_+

왜그러는지...이해가 안가는군요..-_-

그리고 내일은 저희학교 개교기념일+효도방학=담주까지학교쉼

이라서 친구들끼리만 놀러가기로함..-_-

저,이슬(제친구),지은,지은이동생,이슬이남친(도영)

이렇게 갑니다..-_-

거기가서도 한 6km떨어진곳에 피시방이 있다는군요..-_-

거기까지 가서 거기서 그놈이랑 있었던 일을 쓰겠습니다..-_-

무슨일이 있으면 쓰겠습니다..-_-

그리고 거기는 화장실이 따로 있다는군요..

것도 푸세식..-_-좀...불안해요..-_-

그래도 제경험을 믿는 유일한친구가 가자니...

화장실이 마당에 있는것도아닌...

한...5미터쯤??떨어져 있대요..-_-

저 안죽게 기도해주셔요..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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