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그냥 평범한고등학생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고등학교1학년때 격은일입니다~
저의 학교는 특이 하게1학년때 수학여행을갑니다~
그런대 저의반애들이 개을러 터져서
늦게오는애들이많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집이 학교에서 가까운관계로
집이 먼애들을불러서 가치 자고 수학여행을가기로했습니다
집에서 한참방에 모여서 이야기하면서 밤을새기로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있다가 친구가 담배 를 피러가자고 하여서~(참양아치도아니고~)
그래서 저의 집이 아파트 인데 아파트 뒷문 이있는데
거기로 나가면 공장 들이많이있고 사람이 안다녀서
그곳으로가 담배 를한참 피고있는데
갑자기 한패공장쪽에서 유리창깨지는소리가
막 나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 친구와 나는 그냥
어떤놈이 술먹고 꼬장부리는거게찌 생각하고
집에 부모님이있는관계로 냄새를제거하기위하여
커피라도 먹자고 내려가는순간
갑자기 유리창깨지는소리가 챙그랑나는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쪽공장쪽을바라보고있는데
소리가안들리 길레 별거아니게찌 생각하고
뒤돌아갈라는순간또 유리창깨지는소리가 챙그랑!
저랑친구는 쫄아서 막도망을갔습니다
그리고는 커피를마시고 집에갈라그랬는데
그쪽길로가면빠르고 아파트길로가면 돌아가는것이라서
먼대 무서워서 아파트 길로집에도착해서
방에들어가 애들에게 말해주었습니가
친구들이 몬귀신이야! 누가 장난치거나 술먹고꼬장부리는거지
이렀게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침7시 애들이 마니있어서 그리로 피씨방가따가 학교갈가고
가는도중에 저는뒷골이 오싹하고 아주 뒤지는줄알았습니다
그공장은 다창문이없고 나무로 막혀있었습니다.....
지금도그길로갈때면 등골이 오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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