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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괴담 - 가위눌림 이야기

평소에 가위눌린적이 한번도없구요, 그런것 잘믿지않는

본.것.만 믿는 그런 성격이다보니까..

귀신도 본적없어서 안믿구요, 가위눌린다는사람이

주위에도 별로없다보니.. 무서운 이야기나 영화는 되게 좋아해서

자주보고 찾아보는 매니아층이랍니다!

무튼, 남들이 가위눌렸다 귀신봤다 하는 건 무조건 심신이허약하고..?

그런쪽으로 생각해왔었죠, 헛것을 본건 정말 헛것을 본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잘 살아온게 어엿 이십년입니다,어휴.

이야기는 어제 일인데요, 5월 29일 토요일

정말 아무것도 할게없는 심심하고 외로운 주말이왔지요.

나만 그런건가요?ㅠㅠㅠ

무튼 평소에는 정말 심심하면 혼자영화도 잘보러....다니구요 ㅋㅋㅋㅋ자랑이다

자주는 아녀도 요새 가슴아픈 실연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

무튼 잘 돌아댕기는 성격이라 집에 잘 안붙어있는데요.

어제는 정말 할게 하나도없었고..

금요일밤에 이미달려서 몸도마음도 피곤에 쩔어있었드랬죠

게다가 부모님조차 여행가신 크리가 뜨고말았죠 (뚜둥!)

제대로 잉여의 끝을 볼준비를하고,

금요일에 술집에서 한웅큼집어온 P2P 다운로드 쿠폰을.ㄷㄷ 절도죄로잡혀가긴..

그걸로 무튼 영화를 6편을 받았죠.

하나하나 다보고있었어요 무법자도 보고, 반가운살인자?도 보고

집나간 남자들도 보고

마지막으론 무슨 시대정신이라는 다큐?영화를 보고나서

눈아픔이 엄습해오는걸 느끼면서 네이트온으로

쓰잘데기없는 수다를 늘어놓고있었습니다아-

정말 쓸데없는 이야기를 오래하다보면 내가 뭘하고있는거지

싶기도해서 약속을잡고 나가기로마음을먹었죠!

그때가한 저녁 7시에서 8시사이로 기억되네요-

평소엔 잘,무조건,항상,언제나 씻음을 즐기나.

잉여킹이였던 토요일 주말의 아침은 잠으로 스킵했기떄문에..

안씼었습니다.

참 솔찍한 아이죠,

어쨌든 약속이 잡히건 말건 나갈생각으로 샤워를 하러 (두둥!)

그냥 씻지말고 방에서 영화나 더 받아볼껄그랬습니다!

저희집은 귀신나온단 소문도는곳도아니고

집이 외진곳도아니며 주위가 밝고

경비아저씨도 잘생기셨.. (응?)

무튼 빌라에요빌라-

맞은편집에 영화 궁녀 출연하신 박진O 누님께서 사신다느유ㅠㅠ

짱이쁨진짜 자주뵈요ㅠㅠㅠㅠ

무튼, 집이 되게 양지에있구요

(분당살때는 게다가 무려 양지마을에 살았음.)

제가 터는 못보지만 터가 좋은듯염.ㅇㅇ

어쨌든 귀신이 나올 분위기는 아닌 동네입니다.

평소랑같이 샤워할때는 불을 두개를 켜요-

화장실불이랑 그안에 샤워하는곳이 나눠져있어서

거기까지 두개딱켜주죠,

이제 씻음을 즐기기위해서 따듯한물이나올때까지

손끝으로 살살 뜨듯함의 간을보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다들그러나요?

씻기시작하고 저는 변기뚜껑을 내리고 핸드폰으로 노랠 크게켜놓고 씻거든요,

그래서 가족이 불러도 원래 못듣고 노래따라부르며 씻어요,

선곡이 좋았지요 서인국님의 사랑해U를 들으면서 흥얼거리며

씻고있었어요, 한 10분정도 씻고있다가

저희집은 욕조옆에 커튼이있어요 저는 이거 짜증나는데

밖에 물튀지말라고 꼭 치고하는데

저는 싫음! 그래서 제끼고 샤워했지요 그래서 화장실안에 다보이는 상황이였어요.

한창을 씻고 머리감고나서 물 쭉-- 짜면서

바닥을봤는데 물이 튀기면서 모이면

부분 부분 물이 고이잖아요? 바닥에,

뭉쳐있다고 해야하나?..

대충그런 간지였는데

물이 모이면 그게 거울처럼 위가 비춰집니다-

물이 모인게 크면 사람 육안으로도 비춰진게보이구요..

별생각없었습니다. 무서운생각이나 그런생각도하지않았었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뻥치지말라 하시겠지만

웃는분도계시겠지만,


정말입니다 진실이구요.

정말 제가 걸수있는건 부모님빼곤 다 걸수있겠어요.

무튼 딱 그곳을봤는데

그냥 자세히보면 뭐보일거같은 기분이였어요.

천장만 비춰보였는데,

그 시간엔 술도다깨있었구요- 정말 헛것볼 그런정신도아녔는데

진심뻥안치구요

용같은게 날아가는걸 봤습니다.......=_ =

(용이라쓰고 드래곤이라 읽는..ㅇㅇ)

안믿으시겠죠,

몇분은 어이없는 피식을 하시며 뭐야 낚시글이였어?

하시는 분도 있으시라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에요 제가 드래곤 길들이기를 본것도아니고

그 예전에나온 아라곤인가? 그 용나오는영화도 안봤구요

최근에 용에관한건 본적도없고 네스호 괴물 관련기사도 본적없습니다..

차라리 귀신을 봤으면 아 개무섭네진짜 라고 하겠어요.

무서운걸 평소에 잘봐도

그시간에 집혼자있는데 그 물에 비춰진 귀신을봤으면 소리지르고

나체로 뛰어나갔을텐데

진짜

이상한..? 광경을보고 멈췄음여.

용같은게 그림자였어요 색깔도 회색이고

물에 비춰진대로 슉 하고 빠르게 지나갔다해야하나

진짜 안믿으실꺼 같은데

저도 뭐지 이걸 남한테 어떻게 설명하지 했는데

지금 설명하고있잖아요..ㄷㄷㄷ

진짜 뭐라 말이안나오는 경험이였어요

그 물고인데서 귀신을봤으면

그걸쓰면 사람들이 어휴 무섭다 이런반응일수도있지만

저는 정말 특이한걸 봤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게시판에올려야하나하다가

그래도 저는 좀 무서웠기에 공포에 올립니다.ㄷㄷ

스무살이나 쳐먹고 동심에 빠져산다고 말하시면..

그건좀아닌듯 저는 산타가 없는것도

일찍알고 현실주의자에요.....지나쳐요좀..ㅇㅇ

근데 무튼 정말 무서웠음..

오늘아침에 샤워할땐 정말

신기해서 다시보일까하고 물일부러 손으로.......(상상마세요^*^)

손으로 물을 고이게 해놓고 보면서 씻었는데

그런거 안보였네요..

진짜 혹시 정말 저랑 같거나 비슷한 경험 하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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