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는 환자를 치료하기위해 첫번째는 면담, 두번째는 관찰을 합니다. 그런데 이 의사가 맡고있는 환자는 2명이엿고한명은 여자 한명은 남자였다 (이 두 사람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일단 이 두 사람을 면담하고 이제 관찰을 하기 위해서 자기가 맡고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환자를 데리고 산책을 갔다
근데 산책도중에 자기가 맡고있는 남자환자가 병원 정원물에 빠졌다 이 의사는 병원옥상에서 팔짱을 끼고 밑을 내려다보고있었기에 구하려고 급하게 내려갔다
그런데 자기가 맡고있는 여자 환자가 그 남자환자를 구하는것이였다 그래서 일부로 모르는척을하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관찰을했다
그러고는 다시 병실로 들여보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남자환자가 목을 매달아 죽어있었다
그러고는 남자환자는 죽었기때문에 면담 할 필요가 없어져서 여자환자만 면담을 했다 의사 : "좋은소식이있고 나쁜소식이있습니다 뭐부터 들으실래요?" 여자환자 : "좋은소식부터요" 의사 : "이제 환자분께서는 서서히 괜찮아지고 계셔서 퇴원을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여자환자 : "나쁜소식은요?" 의사 : "어제 남자환자 1명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여자환자 표정이 정색으로 바뀌면서 여자환자 : "젖어있길래 그냥 제가 말려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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