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

죽 한그릇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2016. 10. 11. 13:25

배가 고파서 뱃속에서 꼬르륵 꼬르륵
죽한그릇 사먹음.

어려서 부터 혼밥에는 익숙하다.

잣죽인데 멀쩡한 사람이 먹기에는 참 밍밍하다. 배가 고파 짠지 맛으로 한그릇
뚝닥..

솔직히 맛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