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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총알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2017. 1. 21. 00:28

마지막 총알이 필요한 시기가 올지몰라 올려놓음.

마지막 총알의 의미를 세기면서 봐야할듯.

1. 미슬토 주사 ? ( 겨우살이관련주사라고 하는데)

2. 베이킹소다

이탤리의 암 전문의사인 툴리오 씨몬치니 박사가 이 약을 이용해서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자 의료당국은 이 약이 전혀 효과가 없다면서 확실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체 씨몬치니 박사의 의사면허증을 박탈해 버렸다. 하긴 양심이 있는 미국의 의사들이 당한 것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듯이 이 약이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의사 때문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대형제약회사 제품인 키모테라피 용 약품을 팔아먹지 못한 데서 오는 복수였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이 많다. 대형제약회사의 약 값은 한 달분이 싼 것이 $2,500 최고 $6,950인데 효과는 미국의 경우 5년 생존율이 2.1%(호주는 2.3%)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대

형제약회사란 환자가 죽는 날까지 돈만 빨아 먹는 돈벌레 집단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 것이다.

의사 등 남의 도움이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암 세포를 퇴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린다.

우선 알루미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베이킹소다Baking Soda(베이킹파우더가 아님)와 메이플시럽Maple Syrup를 구해야 하는데 amazon.com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메이플시럽을 못 구하면 당밀Molasses이나 꿀도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미국의 Arm & Hammer 회사 제품이 가장 흔한데 성분Ingredient 표시에 중탄산나트륨(중조) 즉, '쏘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100%'임을 확인 후 구입한다. 물론 그 회사가 아니라도 위 100% 중조임이 확인되면 어느 회사 제품이나 효과는 같다. 많은 분들이 베이킹파우더로 착각하는데 베이킹파우더에는 알루미늄이 섞여

있어서 전혀 이 약과는 다른 것이다.

메이플(캐나다산 단풍나무)시럽은 유기농 제품으로 A가 아닌 B 등급Grade B을 구한다. 만일 B등급이 없으면 A 등급 중 가장 어두운 색깔의 것을 택한다.

당밀도 좋고 꿀도 쓸 수 있는데 이 단 맛내는 것은 직접 약이 되는 게 아니라 암 세포가 베이킹소다의 맛이 싫어서 받아먹지를 않기 때문에 이 단 것들을 미끼삼아 암세포를 속이는 것이다.

약을 만들어 먹는 법은 몇 가지가 있으나 가장 쉬운 것 한 가지만 설명한다.

마시는 물 한 컵을 냄비에 부어 약한 불에 데운다. 마실 때 너무 뜨겁지 않게 섭씨 65도 이상이면 된다.

그 물에 베이킹소다 찻숟갈로 평평하게(고봉이 아님) 하나를 넣어 녹을 때 까지 잠간 젓는다. 다시 메이플시럽을 찻숟갈로 셋을 넣고 두 가지가 잘 섞일 때 까지 저어 그 자리에서 마실 수 있는 만큼 식힌 후 물 컵에 다시 부어 전부 마신다. 즉, 비율이 1대 3이 된다. 마시는 시간은 식전 30분 정도로 한다.

첫날 이렇게 아침 저녁 두 번 약을 만들어 먹고, 다음 날은 베이킹소다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은 1:3 비율이니 6 찻숟갈을 역시 더운 물 한 컵에 넣어 잘 저은 후 식전 30분 경, 아침 저녁 두 차례, 3일째 부터는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 6 찻숟갈의 약을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만들어서 계속 마신다.

물론 어린이의 경우는 매일 위의 두 가지 약을 1찻숟갈씩 아침, 저녁 두 차례씩 양을 늘리지 않고 계속 먹여야 한다.

이렇게 하루도 빼지 않고 마시면 2~4 cm 크기의 암세포는 5일 이내로 붕괴된다.

10일 정도 계속 약을 쓴 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본다. 만일 암세포가 안 보인다는 진단이 나오더라도 같은 치료법을 2 주 정도 더 계속하면 완치되는 것이다.

내가 권하는 것은 아무리 병원 검진에서 완치 판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첫날 먹던 양, 즉 1찻숟갈과 3 찻숟갈의 약을 계속 10년 정도는 먹는 것이 재발을 예방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토록 좋은 약인데 베이킹소다의 설명서 어디를 봐도 용도에 세척용 등 만 나오지 ‘암‘ 정보는 전혀 없다. 세상 사람들이 암병 고치는데 베이킹소다가 감기보다 고치기 쉽고 값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싸고 부작용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대제약회사가 망할 테니 대형제약회사에서 별도로 수고비를 받는다는 의료기관원들이 그 사실을 쉬쉬 하고 있는 것

이다.

전번에 소개한 비타민 B17의 경우도 원래 크렙스 박사는 암 약으로 제약 허가를 받아 만들었지만 당국이 암 약이라는 구절을 안내서에 집어넣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냥 ‘면역력 강화제’라고 만 나오는 것과 같은 경우다.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는 분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길밖에 없는데 불행히도 5년 안에 생존율은 고작 2.1% 즉, 100명 중 98명은 돈만 엄청 쓰고 실패하며 ‘그 때 그 말을 믿을 것을...’하고 후회하는 경우를 내가 자연치유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여럿 봐 온 터다.

나는 경험을 통해 이런 좋은 정보를 가르쳐 줘도 무시할 경우, 마음속으로 이 분의 수명이 다 되었음을 직감하곤 하는데 적중률은 90% 이상이었다. 물론 내가 추천한 약을 썼는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은 “선생님 덕분에 값싼 약으로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며 인사를 받는 게 상례다.

이 치료법을 시행하는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위암의 경우, 다른 장기에 비해 위 속이 넓기 때문에 약을 먹은 후 한 시간 정도는 누워서 똑바로, 옆으로, 배를 깔고, 다시 옆으로, 똑바로 ...자세를 계속 몇 분간씩 바꿔 줘야 약이 환부에 닿아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다. 암 세포덩이가 어느 쪽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암 덩이 부위를 확실히 알아

놓으면 치료할 때 편리할 것이다.

기피해야 할 음식은 정제설탕, 밀가루음식, 알코올, 많은 설탕이 든 음료수(코카콜라 같은 소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 유기농이 아닌 모든 고기, 생선, 가금류, 농산물 등 식품이다.

권하는 음식은 유기농 제품으로, 곡식 및 농산물과 당분이 많지 않은 과일, 특히 현미, 땅콩 등 견과류, 퀴노아, 메밀, 아스파라가스, 브로콜리, 양배추, 쎌러리, 무, 케일, 날양파, 마늘, 호박씨, 파파야, 파인애플, 자몽, 각종 딸기류 등이다.

특히 코코넛 기름은 하루 5 찻숟갈, 마늘은 신선한 것으로 하루 1쪽(5일마다 1쪽씩 추가한다)씩, 또 자몽씨추출물Grapefruit Seed Extract도 하루 5찻숟갈씩 들면 암세포 박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치료법은 부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값이 가장 싸고 치료방법도 아주 간단하며 효과가 굉장히 빠르고 성공률이 85% 이상이라는 대단한 장점이 있지만 혈관이 없는 골(뼈)암과 알칼리성 체질 환자(암환자는 대부분이 산성 체질이다)는 별효과가 없고 심장, 신장 그리고 간에 중병을 앓고 있는 암환자의 경우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

당하는 분들은 다른 치료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또 집에서 혼자 치료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유방암이나 뇌암(종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약을 입으로 먹기보다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으로 이 약을 카테터를 이용해서 주사로 목적지까지 약을 보내야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약이 통과하는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장기에서 가까울수록 효과가 큰 반면, 거리가 먼 뇌종양이나 유방암 피부암 같은 경우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피부암의 경우는 이 약을 계속 써 보다가 효과가 없을 때는 요오드팅크 7% Strong Iodine Tincture를 면봉에 충분히 묻혀 하루 3회씩, 10일 이상 계속(30회 이상) 바르면 완치된다는 게 씨몬치니 박사의 임상 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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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이킹 소다의 기초적인 것에 대해 알아보자. 

베이킹 소다는 탄산 수소 나트륨(炭酸水素- NaHCO3)인데 화합물의 한 종류로 베이킹 소다, 중탄산 나트륨, 중탄산 소다, 중조(重曹) 따위로 부른다. 
상온에서는 백색의 분말상태로, 약간 쓰고 짠맛이 난다. 의약품으로서는 위산과다에 대한 제산제로 쓰이며 커피와 같은 식용품 및 미용 제에도 쓰인다. 
백색의 단사정계 결정으로 가열하면 이산화탄소와 물을 발생하고, 탄산나트륨 무수물로 변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공업적으로는 탄산나트륨 제조 때에 중간물질로 생성되며, 베이킹 파우더, 탄산가스 발생 제 등에 사용이 된다. 

이 포스트에서는 자연 치유(Natural Cure)라는 북미의 자연 치료사이트에 올라온 베이킹 소다에 관한 간략하면서도 좋은 글이 있어 요약해 올린다. 

"베이킹 소다같이 아주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질이 제약 회사에서 만든 가장 비싼 처방약보다 훨씬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당신이 혹시 그런 사람 중의 하나라면 다음 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한 때는 베이킹 소다가 감기와 같은 질병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질병들을 쉽게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상식이었던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그 동안 상당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베이킹 소다를 가지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암을 치료하였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어왔다. 베이킹 소다를 적극적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 이유는 수천 가지를 들 수가 있는데 그 중에 으뜸이 되는 이유는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베이킹 소다)는 우리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 그리고 환경에 조금도 부정적인 작용을 하지 않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사실 베이킹 소다는 바다, 땅, 음식, 그리고 우리 몸과 같이 자연 어디에서나 쉽게 발견이 되는 물질이다. 베이킹 소다는 다른 많은 합성물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독성물질로 찌들어 있는 현대에 상당히 효과가 좋은 해독을 위한 치료제로 사용될 수가 있다. 이미 베이킹 소다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런 해독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이 되어오고 있다.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 독성으로 인해 신장이 손상이 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막고자 사용이 되는 것이 바로 베이킹 소다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질병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베이킹 소다를 물에 타 마시고 있으며, 수 많은 응급실에서도 가성 소다를 사용하여 셀 수가 없는 인명을 구해내고 있다. 

생명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심한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스테로이드제나 기관지 확장 제에 내성이 생길 수가 있다. 그런데 최근에 나온 연구에 의하면 약이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베이킹 소다를 주사액으로 몸에 넣어주자 pH와 PCO2를 현저하게 올려주어 천식 증상을 상당히 완화시켜 준다는 사실이 확인이 되었다. 
  
그 동안 아리조나 주립 대학에서는 베이킹 소다를 암 치료제로 가능한지 여부를 연구하고 있었다. Robert J. Gillies 교수와 그의 팀은 쥐 실험 결과 베이킹 소다를 주사액으로 넣어주자 종양 주변이 알칼리화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베이킹 소다를 사용했을 때에 다른 항암제의 항암 효과가 상당히 늘어나는 것도 다른 연구들을 통해 확인이 되었다. 

Gillies 교수와 그의 팀이 계속해서 연구를 하고 2009년에 내린 연구 결론은 더욱 더 고무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왜냐면 베이킹 소다 액을 주사로 계속 투여하자 종양의 pH만 올라간 것이 아니라 쥐가 가지고 있었던 유방암의 특발성 전이까지 완전히 막는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장 쉽게 생기는 림프 절로의 전이 되는 확률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도 확인이 되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가공식품의 과다 섭취와 패스트 푸드의 만연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의 몸 pH가 산성을 띄고 있다. 몸이 산성을 띄게 되면 세포의 기능과 활동이 방해를 받게 되어 암, 당뇨, 심혈관 질환, 다공증, 그리고 속 쓰림 같은 심각한 질병이 생길 수가 있다. 우리 몸이 약 알칼리 상태를 유지할 때에 건강을 쉽게 유지할 수가 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몸을 쉽게 알칼리로 바꾸어 줄 수가 있는 베이킹 소다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 분명히 알 수가 있다. 

베이킹 소다는 지금도 수 많은 연구를 통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의학적으로 볼 때에 가장 유용한 물질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 계속해서 확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제약 회사들은 의사들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이렇게 밝혀지는 베이킹 소다의 의학적 유익성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 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고 있다. 이는 베이킹 소다가 특허를 딸 수가 없는 천연 물질이라는 사실을 고려해 볼 때에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매일 같이 사람들은 신장 질환, 암, 그리고 다른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 대체 의료 방법을 찾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볼 때에 베이킹 소다가 중요한 치유 물질이며 가장 안전한 물질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베이킹 소다를 구입할 시에 한 가지 유념할 사실은 알루미늄이 들어있지 않은 유기 베이킹 소다(Organic Baking Soda)를 사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연 치유’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요약한 것이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가격이 아주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의 유익성을 깨닫고 많이 사용함으로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렸다. 참고로 베이킹 소다를 가지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이 인터넷에서 찾아 보면 많이 찾을 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찾아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는 가운데 베이킹 소다와 아주 친숙해 질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