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
전기요금 폭탄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2016. 9. 9. 13:13
대박요금,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틀었다. 작년 8월요금이
7만원이 안되는데 올해는 40만원을
육박한다. 누진세는 최종단계인가?
한가지 웃긴사실은 집에 3kw/h
단위는 정확하지 않지만 한시간에
3kw 발전 시설이 있다는 사실
태양광이 없었으면 얼마나 나왔을지?
내년은 또 어떤 사단이 날지 걱정이다.
내년은 내년의 내가 알아서 해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