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끄적끄적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우체부가 들고 오는 가방이 열려 있는 것은 여러 곳에서 소식이나 편지가 온다. 꿈에 주인없는 가방을 열었더니 지폐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주변의 학연이나 인맥의 도움으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보다 높은 지위를 얻고 부와 명예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장롱이나 가방에 갖가지 옷을 넣는 꿈 주변을 정리, 정돈하게 됨 무거운 책가방을 방안에 놓고 나오는 꿈 근심이나 걱정스러운 일이 해소됨 모르는 사람이 돈이 가득 찬 가방을 가져가라고 하는 꿈 주택을 구입하거나 사업을 계획함 가방에 서류가 가득한 꿈 지나치게 일에만 매달리고 있다. 가족에게도 신경을 좀더 쓰라는 암시의 꿈. 가방이 열린 채로 들고 다닌 꿈 자신의 속사정이 남에게 알려짐 가방가게에서 큰 가방을 사는 꿈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생활필수품을 구..

삼봉 수석이 나오는 꿈을 ...좋은꿈인듯.. 몇일전 좋은꿈 꾸었는데 까먹음.. 무슨 꿈이더라..

언 한달전인지. 몇일인지 기억도 가물가물.와이프가 아침에 일어나서 꿈을 사라고 한다.천원을 주고 꿈을 샀음. 똥꿈이라고 똥이 흘러 넘치는 꿈이라고 했음. 그런가부다.크게 액션을 취하지 않음. 복권을 사거나 로또를 사거나 그런 행동. 꿈을 사고 다음날인가 몇일뒤인가 보험관련 해서 와이프가 보험사분이 집에 온다고그런가부다. 집에든 보험을 다 보시고 분석해주신 모양. 가족들은(애들,와이프) 암보험하고 실비보험이 있는 상태고, 나 같은 경우는 종신보험에 실비보험이 있음. 보시더니 인플란트해서 뼈이식 했으면 100만원 받을수 있다고, 그때 처음 들었음.보험사에 전화해서 사정이야기 하면 받을수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간이 많이 지나서. 다음날 보험사에 전화해서, 청구는 안되고 이의신청인가? 그거 했더니 또 다른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