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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기요금 고지서 대박요금,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틀었다. 작년 8월요금이 7만원이 안되는데 올해는 40만원을 육박한다. 누진세는 최종단계인가? 한가지 웃긴사실은 집에 3kw/h 단위는 정확하지 않지만 한시간에 3kw 발전 시설이 있다는 사실 태양광이 없었으면 얼마나 나왔을지? 내년은 또 어떤 사단이 날지 걱정이다. 내년은 내년의 내가 알아서 해결하겠지.
딱 봐도 36만원 이상 쓴만큼 나오는 거겠지만 힘들다 ㅋㅋ 걱정거리만 늘어가네
전기요금 폭탄 맞았네 그닥 따뜻하게 지내지도 못했는데 달아놓은 태양광은 복불복 하늘의뜻을 어쩔 수 없으니 3월까지 얼마나 나오려나 걱정이네 지금도 눈은 펑펑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