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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고 있네.. 벌어질때 까지 기다려보자
여주 첫수확해서.. 여주 주스 만들었네요. 중간에 삼다수 끓는물에 넣어주는 사진 안 찍어서 사진이 빠졌네요. 항암주스 만들때 모든 채소는 다 삶아서 먹습니다. 그렇게 쓰지는 않고 풀맛 이랄까?
여주열매.. 아주 작게 열여서 익었었는데 거름 주니 좀 크게 자람 잘 열려서 씨앗 받아야 되는데..
가지꽃과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여주 꽃 하나는 잘 키워 씨받이 해야지
씨앗 4개 심었는데 우선 한개 싹 올라옴. 다행이다.
여주가 좋다하여.. 어려서 먹어보고 안먹어봄. 항암에도 좋다는.. 씨앗 발아를 위해서 조금 깨서 옆에 둥근 씨앗은 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