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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자색 당근 키워서 잘먹고 다시한번 도전 7월에 파종하면 11월달쯤 수확이 가능하다고.. 발하시켜서 심어줬더니 잘자라는중 마지막 사진은 올리브나무. 철사로 교정좀 시켜야 할듯.. 비 맞더니 쑥쑥큼
올리브나무 구매한것 화분에 옴겨 심기.
독일 토분이라고 저렴하게 파는것 같아서.. 올리브나무 화분에 옴겨 심으려고 화분 구매. 씨앗발아를 위해서 조그만 화분도 구매. 3만원 사면 무료배송이라. 3만원 구매. ㅋ 충동구매는 아니고.. 어차피 또 필요할꺼 같은 느낌이라. 안되면 마눌 다육기 키우라고 주면 되니까.
6월 5일 밭에 가려는데.. 가기전에 묘목이나 가져다 심으려고후다닥 구매. 흑구기자나무, 블루베리, 하나베리 구입.올리브나무에 필이 꽃쳐서.. 그냥 저렴한 모종 ? 묘목 ? 4개 구입 어떤게 오려는지 ?20년뒤 올리브나무 재배가 가능하겟지 ? 내 초등학교때만 해도. 4계절이 뚜렸한 나라였는데 지금은.. 옛날같지 않으니. 20년 후면 가능할꺼 같은.. 20년 뒤라고 해도 국민연금 받을 나이는 아니네. ㅋ 한창 돈벌어야 될 나이..
갑자기 관심이 생겨, 모종 구입전에 시험삼아 구매. 남부쪽은 노지에서 키운다는데 중부는 겨울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져 노지에서 키울수 없다는.. 10년뒤 20년 뒤면 올리브나무 가능국이 될꺼 같은 느낌에 모종용으로 키울겸 해서.. 미래를 위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