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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쳤더니 한개는 날개가 박살나서 균형이 안맞아 사용 못함. 날개 배치를 다시 해보던가 하나 구매해야 할듯 장비를 만진 김에 옥탑계단 밑 창고에 걸이 부착. 뭘 걸어 놓으려고??
옥탑에서 잠시 주방 베란다에서 테스트 하다 잘 고정 안해놓고 그냥 놔뒀는데 (고기 굽고 후드가 고장인지 연기가 잘 안빠지는것 같아서..) 뒤에서 바람이 휙불었는지. 주방에서 고기 먹다가 우당탕탕.. 환풍기 박살. 에효. 또사야하나. 조심성을 잠시 접었더니. 몇일전에 접한 멍청비용이 떠오르네. 아 내돈
bosch professional gop55-36 간만에 꺼내서 사용. 나무 절단 및 사포질나무에 환풍기 고정. 중간에 우선은 종이로 마감. 환풍기 2개 구매해서 창문으로 환기 시키기.. 우선적으로 시험가동.. 외부에서 바람이 세면 역류해서 들어올꺼 같은... 작동은 잘되는중.. 필요할때만 창문에 끼워서 사용. 평소에는 요러쿠럼. 환기보다 방범이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