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으로 게시물을 보다가..
이런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
마늘이 좋다고 해서.. 뭐 식품으로는 암을 고칠수 는 없다고
의미 없다고들 하기긴 하는데.. 그래도 ..
마늘주스 만들기
천기누설 사례자는 마늘 특유의 매운향과 맛을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마시기 편한 주스로 만들었습니다. 마늘주스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마늘주스에는 마늘 외에도 두유와 꿀이 들어갑니다.
1.통마늘을 쪼개 전자렌지에 넣어 2~3분 익혀줍니다. 이렇게 하면 믹서에도 잘 갈리고 특유의 매운향과 맛도 완화됩니다. 그리고 마늘 껍질도 손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2. 전자렌지에 넣었던 마늘을 꺼내 껍질을 벗겨줍니다.
3.이렇게 벗긴 마늘 3통에 두유 500ml 그리고 꿀 한숟가락을 넣고 믹서로 갈아줍니다.
꿀과 수족냉증
꿀에 들어있는 포도당은 흡수가 빠르고 소화과정에서 열을 발생시켜 체온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콩과 마늘의 궁합
콩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합니다. 마늘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두성분이 만나면 알리티아민(allithiamine)이라는 물질이 됩니다. 보통 비타민B1성분은 우리몸에서 3~4시간이면 배설되지만 비슷한 유효작용이 있는 알리치아민 성분은 혈액에 흡수되어 하루에 70~100mg씩 점진적으로 흡수되어 급격히 배설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알리치아민 성분은 우리몸의 피로를 해소하고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또한 피의 흐름도 개선해 주는 작용도 합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과 전립선염
우리나라 성인남성 50% 이상이 전립선염을 앓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이 잘 낫지않는 이유는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이콜리(E coli)'같은 균이 자기보호막을 형성하여 항생제를 투여해도 침투가 잘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자체 항염증효과가 있는 알리신 성분은 균의 보호막을 침투하여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천기누설팀 복용 실험 결과: 천기누설팀이 마늘주스를 마신 사례자(김재진, 55세)의 몸을 열화상카메라로 20분 동안 관찰한 후 체온 변화를 측정해 봤는데 20여분이 지나자 상체 부위가 서서히 붉게 변하면서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몸에 체온이 상승하면 암이.. 죽지 않을까 ? 열에 약하니까.
그 체온까지는 안올라가려나 ? 잘은 모르겠네.. 암 죽는 체온이 37.5도 이상 정도 였나?
정확한 온도는 까먹음...
마늘은 그냥 생으로 먹거나 장아찌로 먹는게 효능이 높다고는 하는데.. 열을 가하면
중요 성분이 감소 한다는 ?? 우선은 좋은 정보로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