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좋아 옥상에서 캠핑.
와이프와 아이들은 옥상에서 캠핑 하라
하고 나는 옆에 옥탑에서 밤샘 작업
계획중.
캠핑 시러하는 1인. 여름에는 덥고
가을에는 춥고. 특히 벌, 뱀이 시러
캠핑 안다님. 고가장비 구입해서
2번 가보니.. 못할짓 집이 좋다.'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업자등록 (0) 2018.05.21 오늘점심은 열무+비빔면 소고기채끝 구이 (0) 2018.05.21 빨래, 이불빨래 (0) 2018.05.21 진격의 비상식량 (0) 2018.05.19 모바일 베틀그라운드 (0) 2018.05.19 나들이 ? 간만에 외출 (0) 2018.05.15 날씨가 좋아서 (0) 2018.05.13 거북이 (0) 2018.05.12 오늘 간식 열무 비빔면 (0) 2018.05.11 제초작업 풀깍기 (0) 201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