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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지몽 꿈해몽일상끄적 2016. 5. 10. 00:06
오늘 하도 피곤해서 6시쯤 잠들었다가 하도 꿈을 꾸어서 11시 50분쯤 피곤해서 일어났습니다.
꿈이 간혹 자주 맞는 편이라.. 오늘의 꿈은 과연 어떤 예지몽일까 하는..
생각에 꿈해몽을..
예전에는 그냥 단편적인 사실이 그냥 맞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그런 갈망이 없어서 그런지..
정확하게 그렇게 되는 꿈은 꾸지는 않지만..
예를 들면 초등학교때 시험보기전날 전설의고향을 보고 꾼꿈에서 시험잘본다고
사탕을 먹어서 올백을 맞은 사건이나, 고등학교때 좋아하는 여자에게 프로포즈 편지를 보낸후
꾼꿈에서 우체통을 보니 편지가 왔었다는 꿈을 꾼후 다음날 가보니 우체통에 그여자가 보낸 편지가 있던꿈
대학교 시험후에 합격자 대자보에 수험번호가 없다가 갑자기 생겨서 대학에 합격한꿈
뭐 이런정도.. 그외에도 많지만.. 괴기 스러운꿈도 있고. 하여..생략.. 나와는 상관없으니..
첫번째 꿈은 예전집에 세를 주는 방이라고 해야할까 하여튼 갑자기 비가오는데
지붕이 세서 물이 엄청나게 들어오는 꿈 .. 꿈해몽을 보니 좋은꿈이라는데..
두번째 꿈은 대학을 다니는데.. (사실상은 졸업은 엄청 오래전에 했지만..) 시험답안지를 받아본꿈.
시험은 대충 96점 정도 받은듯..
세번째 꿈은 마지막 직장으로 다는곳에 사람들이 나오는데, 뭔 프로젝트를 뛰어야 한다면서
사람들은 엄청 찾아오고 , 나에게 의견을 물어보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택시앱 관련 인듯.. ㅋ
웹 앱 네이게이션 등등.. 주구장창 꿈속에서도 사람들 하고 이야기 하는 일하는 꿈 때문에
힘들어서 깨어났음.. 요즘 혼자하는 프로잭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나 ??
아 힘들다. 현재시간 오후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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