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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새로운 섭취 방법알아보기 2019. 11. 21. 13:20
1. 고추 동상예방, 감기, 위한동통 고춧가루 1돈중에 식초 두세방울을 넣고, 끓인 물에다가 개어서 마신다. 2. 시금치 폐병, 갈증이 심한 당뇨병, 두통을 수반한 빈혈. 날 시금치와 뿌리를 깨끗이 씻어 즙을 내어 매일 3~5회씩 마시면 효과가 매우 크다. 장기간 복용시 완쾌된다. 3. 파 유방의 종기, 충치, 풍치, 젖이 적을때, 국부신경통, 소변불통 피를 맑게 해주며, 진통.지혈작용을 한다. 파를 찧어서 붙이면 좋고 위장이 약할 땐 오수유를 섞어 끓는 물로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4. 생강 소아의 경기, 간질, 동창, 수종병, 타박상, 배의 한냉, 식욕부진, 변비무력, 소화불량, 빈혈, 냉통 생강 12g을 썰어 명반에 끓인후 1일 3회 식간에 복용한다. 5. 쑥 요통, 천식, 코피, 치질로 인한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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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비 땀 흘리는것에 대해서찾기 2019. 11. 19. 20:37
실제로 표충비는 국가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땀 같은 물방울이 맺혀 그 조짐을 알려줬다. 1894년 동학농민 운동,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1945년 8·15 해방, 1950년 6·25 전쟁, 1985년 남북고향 방문 등에 땀을 흘렸다는 기록이 있다. 최근에는 2008년 FTA 소고기 협상, 2009년 김수환 추기경 선종, 2010년 천안함 침몰, 2017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물방울이 맺힌 것으로 전해진다.2008-06-19 / 밀양 표충비 올해 첫 땀…10.8ℓ 흘려 2008-06-19 / 밀양 표충비 올 들어 첫 땀 2006-01-16 / 밀양 ‘표충비’ 올들어 처음 땀 흘려 2004-06-21 / 밀양 표충비 또 땀흘려 2004-03-17 / 사명대사 표충비, 두 차례 땀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