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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간만에 참치 먹으니 맛있네. 밥 한공기 더 먹어야 할듯 저 멀리 탄 고기. 어제 언고기 잘못 구어 맛없음. 버려야 할듯..
다육이 키우는중 내가 키우는 올리브나무
루이보스차 한사발.. 30분정도 우려서..
게으름 피다가 지금에서야 나무에 퇴비를 줌 눈썰매로 퇴비 하나씩 끌어서 운반
간만에 생선 구워 먹고 집 환기 쌀쌀하네..
옛날 영어를 모르던 시절.. 유머랄까 ? 왠일이니 빠리똥ㅋㅋㅋ 이런 노래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