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끄적끄적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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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 폭탄

  일상끄적 2016. 9. 9. 13:13

  8월 전기요금 고지서 대박요금,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틀었다. 작년 8월요금이 7만원이 안되는데 올해는 40만원을 육박한다. 누진세는 최종단계인가? 한가지 웃긴사실은 집에 3kw/h 단위는 정확하지 않지만 한시간에 3kw 발전 시설이 있다는 사실 태양광이 없었으면 얼마나 나왔을지? 내년은 또 어떤 사단이 날지 걱정이다. 내년은 내년의 내가 알아서 해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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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컴퓨터 스팩 자랑

  일상끄적 2016. 9. 3. 12:16

  집에서 3번째로 좋은 컴퓨터. 스팩이..하드 드라이브 구성.. SSD 1개, 1테라 하드 1개, 3테라 하드 1개.. USB 1테라 꼽힘.컴퓨터가 구리다보니.. 3테라 하드 인식이 안되고. 2테리만 인식됨. 메인보드가 좀 오래된걸.생각못하고.. 3테라를 질렀다가.. 1테라 날림.W. X 드라이브게임은 할만한 스팩임. 지금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 한 5년은 더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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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식

  암에서 생존하기 2016. 9. 1. 12:44

  내일 병원에 간다. 면역 항암주사 맞으러 (아테졸리주맙) 병원 가기전 영양식으로 체력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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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일상끄적 2016. 8. 26. 11:45

  너구리 순한맛 + 얼큰한맛 소고기 채끝 구이 , 열무김치 날씨가 선선해져서 라면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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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CT, 뇌 MRI 결과 확인

  암에서 생존하기 2016. 8. 13. 17:41

  2016년 8월 12일 CT 및 뇌 MRI 확인을 위해서 서울대병원 진료. 및 주사제 맞기현재 알렉티닙 + 아테졸리주맙 임상에 참여중(주사제는 3주에 한번씩 맞음) 12일 진료는 담당 주치의 교수님 (김태*)이 다른 스케즐이 있으신지진료가 없어서 김범* 교수님의 진료를 보았음. 확인결과는 기다리는 진료환자가 많아서 너무 많아서 자세히확인 할수 없었지만. 교수님이 획기적으로 많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하심. 발진, 발열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직 확인된 신뢰할만한 내용은 아니니까. 교수님도 그런 설이 있다고만 하심. 발진 발열 나는게 좋다라는 내용.. 담당 임상간호사 말로는 뇌전의 1센치정도로 줄었고, 폐도 절반정도 줄었다.전체적으로 18센치, 절반정도 암이 줄었다고 함.(두달의 항암약 복용과 2차의 주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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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애드센스 광고 ? 일치하는 콘텐츠 단위를 활용한 수익 창출(베타)

  일상끄적 2016. 8. 9. 16:54

  일치하는 콘텐츠 단위를 활용한 수익 창출(베타)이런 광고가 생겼군요.. 페이지당 광고수 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니..몇군데 넣어봐야 할듯..그런다고 광고 수입이 늘어나지는 않겟지만.. 그래도.. 한번 .. 대박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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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통장 달러 찾기

  일상끄적 2016. 7. 28. 15:41

  몇달 모은 달러를 통장에서 현찰로 찾았다. 수수료만 5만5천원..송금 받은거라 현찰로 찾을때 환율차이가 있어 수수료가 좀 든다네요. 환율도 떨어지지만.. 나만의 소신으로 좀 모와볼까 해서 현찰로 찾아봤음.. 애들 보더니 가지고 싶다고 난리 100달러 하나씩 주고.. 오늘 환율 10원 떨어졌네. 새지폐라 그런지.. 새돈 냄새가 엄청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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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는 검사 캐릭 (검사는 검은사막)

  일상끄적 2016. 7. 28. 00:51

  검은사막 키우는 캐릭터 왠 여자 캐릭 ? 이거 키우기 전까지는 남자 캐릭만 키워봤는데..외모 고치고 이런거 있다고 해서 처음 여케릭을 키워봄.성형 무료로 2번정도 한듯 한데.. 이쁜가 ? 펄옷은 오늘 1억천만원 주고 펄수르 형님이 내놓은거 샀음.. 예전에 돈주고 산 펄옷은 고무기 만든다고 추출해 버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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