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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국에 무말랭이.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네. 천명이 코앞 마스크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살수가 없고.. 개당 5천원짜리는 있지만. 30개면 15만원. 놀라운 가격 집에있는 마스크 40개와 손소독제 방진고글 동생한테 보내줘야 겠다. 인터넷에서는 너무 비싸서 사주기도 부담 스럽네..
일찍와서 전지 작업 2차 돌입
전지 하러 밭에 갈려고 했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아서 컴퓨터 하면서 아침겸 점심 비상식 소고기무우국에 밥말아서 깍두기와 먹기 오늘부터 택배물품들 알콜 소독후에 집에 들여놓기.. 확진자 142명 증가
나갈일은 별로 없으니 마스크는 필요한 사람들도 많고하니 둘째치고.. 다가구에 살다보니 소독에 신경써야 할듯하여 소독용품을 찾아보니 몇일 사이에 10배 ? 가까이 오른건가? 락스는 뭐지?
무말랭이와 무우국 무말랭이 4팩과 무우 3개 사놨고 소고기도 좀 사놓음. 원래 이렇게 먹는걸 즐김.
배송 출발했네. 오면 호떡이나 데워 먹어야지
새벽에 폭풍 쇼핑 11번가, SSG, 쿠팡.. 다양하게 여러가지 물건구매
치과에 왔더니 기침하는 간호사가 있네. 그리고 아직 마스크도 안썻네. 시작전이라 그런가 왠지좀 무섭네.. 후다닥 하고 집에 갔으면.. 배는 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