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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선산에서 시제 준비 사람들 아직안와서 짐 다날름 힘드네.. 출석 체크 및 차비 주기
홍차하고 맛은 비슷한듯? 먹을만 하네요.. 끓는물에 루이보스차 1g넣고 15분이상 우려내서 촘촘한 거름망으로 걸러먹음... 설탕 꿀 같은거 안넣고 음용.
3시40분에 가서 간신히 비빔밥 먹기.. 4시까지 영업이라함.
여주가 다익어 쫘악 벌어짐 5개의 씨앗이 들어있네요. 내년에 잘키워.. 여주 농장을 꿈꾸며
리챔 3개드 9900원 하길래 3개 삼.. ㅋ 맛이있으려나? - 후기 - 먹을만하네. ㅋ
잘익고 있네.. 벌어질때 까지 기다려보자
강제로 환기 시키기
여주열매.. 아주 작게 열여서 익었었는데 거름 주니 좀 크게 자람 잘 열려서 씨앗 받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