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끄적끄적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아스피린 (버드나무껍질) , 항염증약, 항류마티즘약으로 이용되는 살리실산유도체 억제 및 말초부위에서 통각자극에 의한 임펄스 발생의 억제나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의 활성억제 등에 의한다. 를 비가역적으로 아세틸화합성을 저해하며 항염증, 진통 및 해열 등의 작용을 나타낸다.이부프로펜(올리브유 10%) anti drugs)의 대표적 성분으로서 체내의 통증 유발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만드는 COX진통과 해열 효과 외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 효과도 있다. 비슷한 진통·해열 효과를 지닌 아세트아미노펜에 비하여 작용시간이 길고, 간에 미치는 영향이 덜하며, 생리통에는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작용으로는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들과 마찬가지로 위장출혈의 위험성이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여..

암의 성장속도와 크기암은 맹렬한 속도로 성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맹렬한 속도란 그럼 어느 정도의 속도인가? 어떤 암도 처음에는 단 한 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은 세포이다. 이것이 1번 분열하면 2개로 되고, 2번 분열하면 4개, 3번 분열하면 8개, 4번 분열하면 16개, 20번 분열하면 100만개, 30번 분열하면 10억 개, 40번 분열하면 1조개, 50번 분열하면 암은 우리 몸보다 크게 되어버린다. 실제로는 그렇게 되기 훨씬 전에 암 환자는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죽는다. 인간의 세포의 크기는 장기(臟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직경이 100분의 수 밀리, 즉 수십 개를 나란히 놓아야 1미리 정도 된다. 따라서 암세포는 100만개 정도에서 현재의 최고의 진단 기술로서도 암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암..

엑셀 행열이 몇행까지 될까 하는.. 조금은 우려스런 ..걱정과 예전에 엑셀 2000은 6만행 이던가.. 좀 넘어서 행이 더이상 추가가 안되는 현상이 있어서.. 엑셀 2007에서는 몇행까지 추가가 되는건지..확인결과.. 100만행 이상도 가능한듯.MY SQL 에서 MS-SQL로 변환할때 .. 쓰레기값들은 엑셀에서 직접 ..수작업 해주는게..편하니까..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는데.. 100만행 이상은 되야지.. 뭔가 자료가 모인듯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

Snoopy 이런게 있구나. 인터넷 검색해서 기본소스를 보고 아침부터 낑낑거리다가.. 비스무리 한걸 맹글었네요. 머리 어질어질.. 처음 파이썬으로 해보다가세팅부터 이것저것 해서 값은 비스무리 나왔는데.. 전혀 모르는 부분이라..하다가 값넘기기가 자동으로 안되서 포기 PHP Snoopy는 전공분야는 아니지만.. 웹쪽이니까idx =값은 1씩증가해서. DB로 쏴주기 웹쪽은 좀 아는 사항이라.꼼수로 페이지 자동넘김으로.. 빅데이터 쌓기 손발이 좀 쉬겠넹

Ultra Premium Extra Virgin Unfiltered Olive Oil, the Governor 500ml Limited Edition왠지 모를 촉에 따라서 그냥 질러버림. 어차피 먹을꺼오늘 폐 CT와 뇌 MRI 결과 폐쪽은 좀 줄어든듯 보이고 뇌쪽은 흔적만 남은듯 보인다고해서.. 집에와서 바로 올리브유 사재기에 들어감. 왜냐하면 새벽에 꿈에 병원 결과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내가 바로 올리브유 사제기를..하는 꿈이랄까나.. 왠지 모를 계시같은 느낌 ? 한정판 올리브유의 경우 다팔리면 없고, 새로운 좋은것을 찾으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느낌이 들어서, 11월에 올리브유를 수확한다는데 년도가 수확시기인지 제작시기인지확실하지 않은.. 시간이 없는 나에게는 혹시 모를 1년의 기다림이 있으면 안되기..

에러 떠서 예전에 깔았던 프로그램 깔고 업데이트 접속완료 인가? 사용하는 핸드폰에서만 실행이 되는군요. 결제때문에 그렇게 해놓은건가 ?

빨리도 왔네.. 오늘부터 열심히 먹여봐야 할듯. 병원의 좋은결과에 의욕이 넘침. 한수저 먹어보니. 좀 짜다는 ? 먹을만은 한듯. 하네요.

7~8 주기 후 폐쪽과 뇌쪽 암이 줄어들지 않아서 (현상유지) 엄청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9~10주기 치료후 폐ct , 뇌 mri 결과 폐쪽은 좀 줄어든 듯하고, 뇌쪽은 흔적만 남은듯 하다고 하심. 3주마다 아테졸리주맙 주사제를 맞음. 6주마다 폐CT, 뇌 MRI 검사 새벽꿈에 암이 줄어들어서 올리브유 사제기 해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11월경이나 나오니.. 암튼 엄청 다행.. 뇌쪽이 먼저 없어지고 있다니.. 서울대병원 김태*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있음. 임상. 알렉티닙+아테졸리주맙 11주기에 들어가고있음. 주사제 맞고 집으로.. 빨리가서 올리브유 사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