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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에 비빔면 넣고 열무+비빔면 먹을때 맵고 속이 허할때 소고기 채끝 구이 먹으면 제맛 계란 후라이는 귀찮아서 제외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 이불빨래 욕조에 넣고 열심히 발바줌 세탁기에 넣고 탈수.. 결혼할때 가져온 세탁기.. 첫째가 초6이니 좀 오래쓴듯 햇볕에 말리기 뽀송뽀송..
옥상에서 캠핑해서.. 돈까스 배달 시켜줄까 하다가.. 저렴하게 비상식량으로.. 그런데로 먹을만함
첨 했는데 1등 ㅋ 화장실 왔다가..깔고 한판
날씨도 좋아 옥상에서 캠핑. 와이프와 아이들은 옥상에서 캠핑 하라 하고 나는 옆에 옥탑에서 밤샘 작업 계획중. 캠핑 시러하는 1인. 여름에는 덥고 가을에는 춥고. 특히 벌, 뱀이 시러 캠핑 안다님. 고가장비 구입해서 2번 가보니.. 못할짓 집이 좋다.
아파트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감 광교중흥클레스? 이빨 인플란트 심으러 갔다가 진료후 광교 중앙역에서 영통구청행 버스타고 영통구청가서 농지원부 발행하려 했으나 위임장 써오라고 해서 발행 못하고 다시 버스타고 집으로.. 덥네 올 첫 선풍기 가동해야 할듯..
날씨가 좋아서 옥상에서 고기 굽기 고구마가 참맛나네
둘째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거북이 6년정도 된듯 밥은 옥탑방에 세면대에서 줌. 밥은뒤 똥치워야 해서 쫘악 내리면서 청소. 평소에는 투명 박스에 햇빛드는공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