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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좀 먹어 볼까 하고..
예전에 자주볼때 일본 엔화하고는 150원 정도 유로화 하고는 200원정도 차이 나는 경우였는데 느낌상으론 1,233 정도가 예전 느낌 환율 인듯 한데 1,133 많이 떨어졌네
공장 풀가동 하는듯.. 마지막 발악이길.. 공기 깨끗해서 좋았는데
철망에 돼지 고기 구워 먹으니 기름이 튀어서 불조절이 힘들어서 닭갈비 철판을 사서 고기 굽기 철판 작으면 어쩌나 했는데.. 딱맞음 철판에서 불순물이 많이 나와서 2틀동안 8번은 딲은듯.. 맛있게 구워지길..
내일 11시에서 2시 사이에 오게 주문함. 편해졌음. 하지만 상품 기간 짧은것 보내옴. 빨리 먹어야됨 ㅋ 특히 우유, 두부 요런거
새벽에 올리브유가 배대지에 도착 아침에 후다닥 배송비 결제. 한병더 추가했는데.. 12달러나 올랐네 다음부터는 다시 4병씩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