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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서 검사 끝내고 어떻게 뜨나 확인 5등급 차량 이지만 저감장치해서 운행가능
홈페이지갔더니 예약안해도 되는것 같아서 예약을 안했다. 왔더니 완전 예약제 라네 오후 1시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1시까지 기다린다.. 다행이 핸드폰 보조베터리 가져옴
집에 체온계는 있지만.. 처가집에 체온계가 고장난듯한데.. 사태가 사태라서 체온계 구매가 어려운 상황.. 어디 없을까 궁리끝에.. 아이허브에 체온계 있네. 구매 완료. 불소 없는 치약도 사고, 비타민 D도 사고.. 3월 6~11일 사이에 온다니 다행
국난 맞지?
쌀 장기 보관 하려고 pet병에 넣음. 혹시나 곰팡이 생길까봐 제습제 몇개 넣어줌. 실리카젤인가 무색은 독성이 없다고 하니.. 조미김에도 들어있고 믿을만 하겠지.
일회용 장갑 이것 저것 비교하느라 한참 찾았음. 파란색으로 사놨는데 여자용은 S 소형이 맞고 흰색을 원해서.. 아이들까지 가능할듯하여 2박스 질러버림.
와이프는 벌써 밥 먹었고 애들은 냉동피자 먹는다고 하고 난 육개장 전자렌지에 데워먹기 반찬은 무말랭이
오늘만 벌써 3건 무섭다.